각막을 보존하는 렌즈삽입수술

“렌즈삽입수술,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밝은성모안과의 첨단 검사 장비와 뛰어난 기술력으로
얇은 각막, 고도근시, 고도난시도 안전한 시력 회복이 가능합니다.

  • 근시, 난시가
    심한 경우

  • 각막질환이나
    상처가 있는 경우

  • 각막 두께가
    얇은 경우

  • 레이저 수술 후
    원추각막 발생 우려

렌즈삽입수술은 각막 손상이 적어 안전합니다. 라식, 라섹이 불가한 초고도근시나 난시, 레이저를 통한 각막절삭을 원하지 않는 분이라면 렌즈삽입수술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초고도근시나 고도근시일 경우 일반 레이저 시력교정술을 시행하면 각막을 깎아내야 하는 양이 많아 수술이 불가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렌즈삽입수술을 이용하면 개개인의 도수에 맞는 특수렌즈를 이용하기 때문에 각막절삭 부작용 없이 안전한 시력교정이 가능하며,
각막을 깎지 않기 때문에 근시 퇴행이나 부작용 위험도 현저히 낮출 수 있습니다.
또, 렌즈의 종류가 다양하여 고도난시도 교정이 가능한 점도 장점입니다.

  • 빠른회복

  • 적은통증

  • 근시퇴행 無
    안구건조증 최소

  • 얇은 각막
    초고도 근시
    초고도 난시 가능

“FDA 가이드라인 엄수”
눈 속 구조물의 손상 없이 안전한 수술이 가능합니다. 렌즈삽입술은 넓어진 동공 아랫쪽으로 접어두었던 렌즈를 넣어 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정확한 위치로 한 번에 삽입하여 위치가 틀어지거나 뒤집어지지 않도록 하는 숙련된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본원에서는 미 FDA에서 권장하는 기준 후방렌즈 : 3.0mm / 전방렌즈 3.2mm 에 따라
안내 전방 깊이와 각막내피세포수 확인으로 눈 속 구조물의 손상 없이 안전한 수술이 가능합니다.

FDA 안전기준 준수

  • 눈 속 전방 깊이(ACD)

    • 전방렌즈삽입술

      (알티산, 알티플렉스) - 3.2mm이상
    • 후방렌즈삽입술

      (EVO + 아쿠아ICL, ICL, 난시교정 ICL) - 3.0mm이상
  • 각막내피세포 수(정상각막내피세포수 2~3,000개)

    각막내피는 전체 각막 두께의 약 10%를 차지하는 조직으로
    정상적인 내피세포수는 2,000~3,000개로 한번 손상되면 다시
    재생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술가능 적합여부는 개개인의 연령을
    감안하여 미 FDA 안전기준에 부합하여 대상자를 선별합니다.

정밀검사를 통해 안구 속 렌즈삽입 공간의 사이즈 오차를 최소화하고
안구 내부 실측 사이즈와 시축을 고려하여 수술합니다. 렌즈삽입술은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섬세한 수술인 만큼 수술 후 관리 역시 철저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철저한 검사 후 수술을 하더라도 예견하지 못한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 후 눈을 비비거나 충격을 받아서 렌즈가 돌아가거나, 정기 검진을 받지 않는 등 관리를 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렌즈 크기가 맞지 않은 경우

    렌즈가 작을 경우 : 수정체와 접촉하여 백내장 유발 가능성이 있음 렌즈가 클 경우 : 방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녹내장 유발 가능성이 있음 기타 : 홍채 절개 후 감염관리 소홀로 홍채염 유발 가능성이 있음
  • 난시 축이 맞지 않을 경우

    난시 축이 어긋난 렌즈는 완전하게 시력교정되지 않으므로
    잔여난시 유발 및 어지럼증 가능성이 있음

후방렌즈

EVO+AQUA ICL

  • # 1~2일내 회복
  • # 각막 3mm 이하 절개
  • # 훙채 절개술 X
  • # 근시 -0.5D ~ -18D 교정
  • # 난시 -1D ~ -6D 교정

ICL 렌즈는 콜라겐과 헤마(HEMA)의 중합체인 콜라머(Collamer)라는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소량의 정제된 콜라겐을 함유하고 있어 인체에 가장 친화적인 재질로서 광학적으로 매우 효과적입니다.
광학부 중심 140pm hole 과 광학부 주변 360pm peri-optic holes 통한
원활한 방수 흐름과 불편한 홍채 절개술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안전성 검증

  • 원활한 방수 흐름

  • 높은 수술 만족도

1

20년 이상, 90만 건 이상의 수술로 안정성이 검증되었습니다.
STAAR Surgical Company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콜라머 재질로 안정적입니다.

  • 기존 렌즈

    단백질 혼합물에 1분간 노출 후
    1,000배 확대 시 단백질 침착이 확인됨
  • EVO+AQUA ICL 렌즈

    동일 실험 시
    침착된 단백질이 확인되지 않음

2

중앙 홀과 주변 홀을 제작하여 방수 흐름이 원활하며,
방수의 자연적인 흐름을 회복해 주어 백내장과 녹내장 형성의 가능성을 낮춰줍니다.

3

수술 후 고객 만족도 99%! 오랜 기간 많은 연구를 통해 ICL의 안정성 및 유효성이 입증 되었으며,
고객 만족도가 99%에 달했음을 보여줍니다.

  • 수술 후 만족한다

  • 다시 하더라도 ICL을 선택하겠다

  • 수술 후 우수한 시력에 만족한다

Vision ICL 효과와 시력회복에 대한 조사 (3,500명 환자대상 / STAAR Surgical사)
※References 1. Data on File. STAAR Surgical. Voluntary post-op outcome database.
2. Visian ICL (Implantable Collamer Lens). PMA#P030016.

후방렌즈

GLAZE

  • # 1~2일내 회복
  • # 각막 2.8mm 절개
  • # 홍채 절개술 X
  • # 근시 -3.0D ~ -23D 교정
  • # 난시 -0.5D ~ -5D 교정

글레이즈는 홍채와 수정체 사이에 삽입하는 후방 안내삽입렌즈로 센터홀을 통해
원활한 방수배출이 가능하여 홍채절제술이 따로 필요하지 않으며 빛의 굴절률이 과학적으로 계산
비구면 형태로 제작되어 보다 더 선명한 시력의 질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안내삽입렌즈입니다.

  • 선명한 시력

  • 원활한 방수 흐름

  • 최소절개 수술

1

사람의 각막은 구면이 아닌 비구면으로 빛의 굴절률에 맞춰 제작된 비구면 렌즈를 활용하여
구면렌즈에 비해 더 얇고, 색의 분산이나 시야의 왜곡없이 넓고 선명한 시력을 제공합니다.

  • 구면 렌즈

  • 비구면 렌즈

2

안구 내 방수의 이동경로인 중앙홀이 원뿔형으로 제작되어있고,
총 5개의 홀이 홍채절재술 없이 충분한 방수 배출이 가능하게 합니다.

3

수술 후 세척이나 어떠한 관리 없이도 영구적으로 시력 교정이 가능하며,
필요 시 렌즈 제거 및 수술 전으로 원상 회복이 가능합니다.

  • 영구적
    시력 교정

  • 렌즈 제거
    가능

후방렌즈

ECHO IPCL

  • # 1~2일내 회복
  • # 0.08mm 렌즈 두께
  • # 홍채 절개술 X
  • # 15D ~ -30D 90가지 교정 옵션
  • # 0.25mm 간격의 13개 렌즈 사이즈

ECHO렌즈의 7 Holes 시스템은 렌즈로 인해 방수의 흐름이 방해받지 않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1170가지 렌즈 옵션으로 내 눈에 꼭 맞는 렌즈 선택이 가능한 맞춤렌즈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지지구조와 기술로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시력교정이 가능합니다.

  • 빛 번짐 완화

  • 원활한 방수 흐름

  • 안정적인 고정력

1

ECHO의 특별한 스마트 밴딩 기술은 유연하고 탄성 있는 렌즈 지지부가
눈속 공간에 맞게 늘어나거나 줄어들도록 설계되어 측정 시 오차가
최대 0.5mm까지 발생해도 내 눈에 꼭 맞게 안정적으로 고정됩니다.

  • 줄어든 상태

  • 늘어난 상태

2

ECHO렌즈의 Through 7 Holes 시스템은 렌즈로 인해 방수의 흐름이
방해받지 않도록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시력교정이 가능합니다.

3

광학부 중심홀이 원뿔형 구조인 ECHO렌즈는 기존의 원통형 중심홀이 갖는
단점을 보완해 홀 전면부 보다 후면부를 더 크게 설계함으로서 방수의 흐름을
더욱 원활하게 해 눈부심과 빛번짐 현상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 기존렌즈

    렌즈 두께가 두껍고
    구멍 형태가 원통형으로
    빛손실 14% 이상
  • EHCO 렌즈

    렌즈 두께가 얇고
    구멍 형태가 원뿔형으로
    빛손실 10% 미만

전방렌즈

ARTIFLEX·TORIC

  • # 1~2일내 회복
  • # -2D~14.5D
  • # 홍채에 부착
  • # 각막보존
  • # 35년간 우수한안정성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알티렌즈의 대표적인 렌즈입니다.
경도 근시부터 초고도 근시까지 모든 환자에게 적합하며 실리콘 재질의 렌즈로 부드럽고 유연하여
최소절개(3.2mm)로 수술이 가능하고 수정체에 직접 닿지 않아 백내장을 거의 유발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알티플렉스는 유럽에서 수년간의 임상 시술을 거쳐서 2005년 유럽 CE허가를 받아 현재 유럽과 일본에서
널리 사용중인 렌즈로 근시, 난시를 합한 도수가 15디옵터 이내까지 굴절이상을 안전하게 교정할 수 있는 렌즈입니다.

  • 각막보존

  • 35년 안정성 입증

  • 근시퇴행 개선

1

35년 렌즈삽입 기술력의 완성 ARTIFLEX, 이제 전세계가 주목합니다.
경도 근시부터 초고도 근시까지 모든 환자에게 적합하며 실리콘 재질의 렌즈로 부드럽고 유연하여
최소절개(3.2mm)로 수술이 가능하고 수정체에 직접 닿지 않아 백내장을 거의 유발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전방 삽입 위치 (홍체 고정)

  • 실제 삽입 위치

2

  • 1

    수정체와의 거리, 각막 내피 세포와의 거리가 언정적입니다.

  • 2

    Glare 현상을 방지한 Edge Design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3

    3.2mm의 극소 절개로 봉합을 할 필요가없습니다.

  • 4

    렌즈의 위치 조정과 교체가 용이합니다.

  • 5

    최고의시력 교정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6

    홍채의 축, 산동에 제약을 받지않습니다.

  • 7

    한 사이즈로 모든 눈에 잘 맞습니다.

  • 8

    수술 시간이 훨씬 빨라졌습니다.

  • 9

    수술 후 시력 예측이 정확합니다.

  • 10

    빠른 시력 회복이 가능합니다.

  • 11

    난시 유발이 적습니다.

  • 12

    회복이 빠릅니다.

3

ICL 알티산 알티플렉스
교정가능도수 근시 -3 ~ -23D
난시 ~ -6D
원시 +3 ~ +12D
근시 -3 ~ -23.5D
난시 ~ -7D
원시 +2 ~ +12D
근시 -2 ~ -14.5D
수술방법 후방렌즈 홍채 지지형 렌즈 홍채 지지형 렌즈
시력회복 당일 일주일 당일
얇은 각막 수술 가능 여부 가능 가능 가능
초고도근시 시력교정 가능 가능 가능
초고도근시 시력의 질 탁월함 탁월함 탁월함
야간 불빛 번짐 거의없음
(동공이 큰 경우 일부 있음)
거의없음
(동공이 큰 경우 일부 있음)
거의없음
(동공이 큰 경우 일부 있음)
퇴행 없음 없음 없음
원상복귀 가능여부 가능 가능 가능
재수술 여부 가능 가능 가능

정밀 검사부터 수술 후 경과, 6개월/1년 주기의 정기 검진까지
내 눈에 꼭 맞는 맞춤화 수술로 만족도는 높여드리고
23년의 경험,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수술 고객뿐만 아니라 가족분들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는 정직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진료에 임하겠습니다.
수술도 중요하지만 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한 것을 알기에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고객분들의 선택에 후회 없도록
체계적인 애프터케어 서비스로 고객분들의 눈을 들여다보겠습니다.

렌즈삽입수술 진행과정

렌즈삽입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눈의 정밀검사를 통해 수술 가능 여부를 판단합니다.
또한 눈의 크기나 상태에 따라 렌즈를 주문 제작합니다.

  • 1. 각막 주변부에 3mm 내외의
    아주 작은 절개창을 만듭니다.

  • 2. 절개창을 통해
    렌즈를 삽입합니다.

  • 3. 기구를 이용하여 렌즈를
    홍채 뒤에 위치시킵니다.

렌즈삽입수술은

  • - 안과 전문의에 의해 진행됩니다.
  • - 전체 수술 시간은 약 30분 내외입니다.
  • - 수술 다음 날 바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렌즈삽입술수술대상

  • 근시, 난시가 심한 분
  • 각막 질환이나 상처가 있는 경우
  • 각막 두께가 얇은 경우
  • 기존 라식보다 안전한 수술을 원하는 분

REAL STORY

밝은성모안과를 만난 후 세상이 더 밝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