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St. Mary's ey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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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성망막염
눈의 가장 안쪽, 카메라 필름 역할을 하는 망막, 그 중심 부분 (황반부)에 물이 차서 시력이 떨어지거나,
상의 크기가 달라져 보이거나, 둥그렇게 그림자 같은 게 보이는 질환입니다.
중심성망막염
정상안
중심성망막염 원인
대부분 이유 없이 발병하지만, 급격한 스트레스, 과로, 예민한 성격 등이 원인이 되어 주로 젊은 남성(20~40대)에 잘 생기는 병입니다.
젊은 나이에 시력 변화가 생겨 일상 및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그로 인해 많은 고민과 걱정이 생기게 됩니다.
중심성망막염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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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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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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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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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대 남성
중심성망막염 치료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적절한 치료 (망막 레이저 또는 안구 내 주사)를 통해 더욱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최상의 진단 장비와 풍부한 임상 경험이 뒷받침되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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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tment 1.
무산동 안저검사
OPTOS Daytona
산동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200도가 넘는 촬영이 가능하여
한 번의 촬영으로 주변부 망막을 포함하는 대부분의 망막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산동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되므로, 증상 없이 숨어 있는 망막 질환의
조기 진단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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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tment 2.
시신경 및 황반부 검사
OCT
안구광학단층 촬영기로 눈 속의 시신경 및 망막 단층 촬영을 통해
망막 질환과 녹내장 등의 질환을 초기에 판단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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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tment 3.
안저검사
Fundus photo
망막과 시신경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장비입니다.
시신경 유두의 변화 관찰에 중요한 검사법입니다.
망막의 외상에 의한 출혈이나 변성으로 인한 망막의 손상 정도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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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tment 4.
세극등 현미경 검사
slit lamp
세극등 현미경 검사는 안과 검사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입니다.
고배율 현미경이 달려있는 세극등 현미경으로 배율을 확대해
눈 안쪽 망막을 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