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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밝은성모안과, ‘아벨리노랩 유니버셜테스트’ 도입
2016. 03. 08

 

최근 밝은성모안과에서 ‘아벨리노랩 유니버셜테스트’를 도입했다. 이 유전자 검사 서비스는 많은 종류의 각막이상증을 스크리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밝은성모안과 이경민 원장은 “각막이상증이 발병한 이후에는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인데 표층 각막절제술로 이상단백질을 제거하여 시력을 회복 할 수는 있지만, 곧 재발하여 다시 악화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각막 두께에 따라 시도 가능 횟수도 제한적”이라고 조언했다. 유전적 이상으로 각막에 이상 단백질이 쌓여 시력의 저하나 소실을 가져올 수 있는 각막이상증은부모의 유전없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나이가 어려 증상이 나타나기 전인 경우 일반적 검사로는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없고, 수술 전에 유니버셜 테스트로 확인이 된다. 각막이상증 유전자 이상을 수술 전에 유니버셜 테스트로 이를 보유한 환자의 경우 라식수술이나 라섹수술을 진행했을 때 각막이 상처입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침착물 쌓이는 속도가 빨라져 각막이상증이 급격히 진행하여 심각한 시력저하를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경민 원장은 “아벨리노랩 유니버셜테스트는 원데이 라식, 원데이 라섹이 가능할 만큼 빠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서 “구강상피세포 채취로 간단하게 진행되고, 검체가 도착한 후 신속하게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