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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 요즘 대세는 라식보다 라섹, 왜?
2010. 11. 26

안구건조증· 합병증 등 라식 부작용 보완한 라섹 인기
라식·라섹 단점 모두 개선한 ‘M-라섹’ 관심
 

강남밝은성모안과 아마리스 750s


 

 

시력교정술 열풍이 젊은 층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수술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라섹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력교정술’이라고 하면 흔히들 가장 먼저 ‘라식’을 떠올리기 쉽지만 최근 몇 년새 ‘라섹’ 수술의 안전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라섹수술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이미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는 라섹수술을 권유하는 케이스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그렇다면 왜 라섹이 이토록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일까?

 

라섹보다 앞서 알려진 라식은 1989년 그리스 펠리카리스(LOANNIS PALLIKARIS) 박사에 의해 소개된 후 현재까지도 널리 수술되고 있는 레이저 시력교정수술이다. 각막절편(CORNEAL FLAP)을 만들어 젖힌 후 노출된 각막실질에 시력이 나쁜 만큼 레이저를 조사하고 각막절편을 원래 상태대로 다시 붙이는 방법으로 수술한다.

 

강남밝은성모안과 김종찬 원장은 “라식은 통증이 적고, 시력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지만 각막절편으로 인한 합병증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으며 각막이 얇은 사람에게는 시행할 수는 없는 등의 문제점도 있다.”고 밝혔다.
이런 라식의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면서 개발된 것이 바로 라섹이다. 라섹수술도 기본적으로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을 깎아내 시력을 교정한다는 점에서는 라식과 비슷하나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김종찬 원장은 “라섹은 기존 엑시머수술(PRK)에 비해 수술 직후 통증과 불편함이 없고, 눈이 작거나 각막의 두께가 얇아 라식수술을 하기 위험한 눈에 적합하다.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합병증 걱정이 없고,? 외부 충격에도 강하다”고 설명했다.

 

각막절편이 없기 때문에 그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게 됐지만 고도근시의 경우에는 각막혼탁이나 시력저하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방법이 현재 널리 수술되고 있는 M-라섹이다.
M라섹은 수술 후 각막혼탁현상을 방지 하기 위해 마이토마이신이라는 약물을 투여한 라섹 수술방법니다.

 

김종찬 원장은 “어떤 수술이라고 해도 경험 많고 숙련된 전문의로부터 철저한 진단과 검사를 받아 자신의 눈의 상태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눈의 상태에 맞는 수술방법을 선택해야 부작용을 줄이고 눈을 보호하면서 시력을 회복하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