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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안경 쓴 자녀를 둔 부모라면, '드림렌즈' 주목
2016. 06. 17

 

“우리 아이가 눈이 안 좋아서 안경을 썼는데 덜 나빠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경 안 쓸 방도는 없나요?”··· 안경 써야하는 아이를 가진 부모님이 흔히 하는 질문들이다. 이렇게 안경 착용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안경을 착용하지 않으면서 근시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드림렌즈’다. 드림렌즈는 각막 중심부를 눌러줌으로써 각막을 편평하게 만들어 근시와 난시를 교정하고 각막 주변부의 굴절력을 높여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원리다. 취침 시 8시간 정도 착용으로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러한 드림렌즈는 착용 가능 조건이 있기 때문에 렌즈를 사용하기 전 정밀검사를 통해 현재 눈의 상태를 확인하고 렌즈 시험 착용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경민 밝은성모안과 대표원장은 “드림렌즈는 수면 중 착용하여 시력을 교정해주는 특수렌즈로써 미국 FDA로부터 시력교정용 특수렌즈 안정성을 승인 받았으며, 다음날부터 안경, 렌즈 없이 생활이 가능해 자녀의 근시 진행을 걱정하거나 자녀가 운동을 하는 학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