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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육체 피로뿐만 아니라 눈의 피로에 시달린다.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모양체(눈 근육)에 과부하가 가해지고 심지어 잠자는 동안에도 눈 근육은 쉬지 않는다. 지난해 6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국내 성인남녀(20~79세)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가장 염려되는 건강 문제로 '눈 건강'이 1위에 뽑혔다.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기능성 원료로 ‘루테인’과 ‘차즈기추출물’이 있다. 대부분 루테인(Lutein)을 챙겨 먹는데 눈 상태에 따라 먹어야 하는 게 다르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눈의 초점을 담당하는 수정체와 수정체를 지탱하는 모양체근이 긴장하게 되어 결국 눈의 피로도가 증가하게 된다. 이때는 ‘차즈기추출물’이 효과적이다. 차즈기추출물에 함유된 루테올린배당체 성분이 눈의 피로를 낮추고 조절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루테인’은 망막 중심부의 황반을 구성하는 색소로 사물의 명암, 색, 형태를 인식하게 해준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황반색소의 밀도가 떨어져 황반변성이 생기고 시력 상실이 온다. 루테인 섭취는 이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해주기 위해 필요하다. 눈의 피로에 시달린다면 '차즈기추출물'을, 황반변성 예방에는 '루테인'을, 눈 상태에 따라 선택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눈이 피로하면 노안이 빨리 온다. 눈의 피로는 눈이 건강할 때부터 챙겨야 한다. 금지은 밝은성모안과 원장은 “루테인은 황반변성 및 노인성 안질환 예방에 좋은 영양제이나 흡연자의 경우 복용에 주의를 요하며 과다 복용 시 피부의 황색화를 일으킬 수 있다. 차즈기는 100% 식물성 소재로 눈의 피로를 느끼는 전 연령대에서 섭취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의료자문 : 금지은 밝은성모안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