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진료 현장의 이야기부터 새로운 소식까지
밝은성모안과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보세요

투데이 라섹 진행, 잔여 각막량 보존량 높이는데 도움
2022. 11. 01

 

전자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현대인은 눈의 피로와 안구건조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달라진 생활습관 때문이지만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 이러한 증상이 악화되면 시력 저하를 초래한다. 그 중에서도 먼 곳의 사물을 잘 볼 수 없는 근시는 특히 일상생활에서 불편하다. 물론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문제를 보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력 교정 방법은 쉽게 눈을 피로하게 하고 생활의 편리성을 떨어뜨린다. 이때 시력교정술을 고려할 수 있다. 눈은 정말 작은 변화에도 민감한 부위다. 선택하는 시력교정술에 대한 안전성, 부작용 등을 면밀히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 시력교정술로는 라식, 라섹, 안내렌즈삽입술 등으로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자신에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게 관건이다. 안전한 시력교정술을 찾는다면 주목 해야할 사항은 잔여각막량이다. 과도한 각막 절삭은 시력의 질을 낮출 뿐만 아니라 얇아진 각막은 안압을 이기지 못해 원뿔 모양으로 돌출되는 '원추각막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 시력교정술의 안정성은 잔여각막량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도 과장된 것이 아니다. 자주 선택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인 ‘라섹’은 각막 상피를 완전히 벗겨낸 후 각막 실질부를 교정하는 방법이다. 외부 충격에 강하고 안정성이 뛰어나지만, 비교적 회복기간이 길고 통증이 발생된다는 단점이 있다. 그로 인해 최근에는 기존 라섹의 단점을 보완한 투데이라섹을 진행하기도 한다. 투데이라섹은 아마리스레드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상피와 실질의 구별하지 않은 각막 손상을 최소화한 수술 방식이다. 각막 손상부위가 적어서 수술 후 안구건조증, 빛 번짐, 각막혼탁, 근시퇴행 등 여러 부작용의 발생 빈도도 낮추고 회복 기간 단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100% 안전한 수술은 없기에 수술 전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개인의 각막 형태와 요소에 맞춰 절삭 범위를 적절하게 설정해야 한다. 한 번 절삭한 각막은 본래 상태로 되돌릴 수 없기에 전문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수술 후에는 주의사항을 유의하고 지키도록 해야한다. 일정 시간에 맞춰 처방 받은 안약을 잘 점안하고 자외선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아 부작용 발생 유무, 시력 등을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하며 관리한다면 좋아진 시력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출처 : 팜뉴스(http://www.pharmnews.com)